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번역체 문장/일본어 (문단 편집) === 평소의/언제나의 (いつもの) === 위의 '例(예)'와 비슷하다.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'평소'라는 단어를 형용사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. [[../영어·일본어 공통 번역체|관련 문서]]에 서술된 '의(の)'의 남용 문제로도 볼 수 있는데, 당장 네이버 국어사전만 봐도 '평소에는', '평소보다 아름답다' 이런 식으로 명사 형태로 쓰는 상황이 대부분이다. '언제나의'도 마찬가지. 심지어 '언제나'는 '[[../영어·일본어 공통 번역체#~에(게) 있어(서)|~에(게) 있어(서)]]'처럼 부사이므로 뒤에 '의'를 붙이면 안 된다. 그럼에도 당장 '何時もの店' 같은 문장을 번역기에 돌려보면 '평소의 가게' 또는 '언제나의 가게'로 번역된다. 이때는 그냥 '늘'이나 '평소__에__'를 사용해서 '늘 가던 가게'나 '평소에 만나던 가게'로 번역하면 된다. 굳이 격식에 맞춰 쓰려면 저렇게 쓰면 되고, 우리나라에선 보통 "<가게 이름>에서 만나자"라든가, 이름을 언급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익숙한 장소일 때는 "'그 가게'에서 만나자"나 "'거기'서 만나자"로 줄여 부르는 편이므로 '何時もの'라는 느낌 자체가 잘 안 쓰이는 편이다. 예시: 何時もの店で会おう。 * 평소의/언제나의 가게에서 만나자. (X) * 늘/평소에 가던 가게에서 만나자. (○) * <맥도날드>에서 만나자. (○) * 그 가게에서 만나자. (○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